수술한지 3달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로 머리카락이 많이 난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이 잘 안 보여도 이해해 주세요. 2,500모 심었다고 의사가 얘기해 주었습니다.
흰머리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터인데...
그런데 사진보다 실제가 머리가 더 많아 보입니다. 사진에는 너무 밋밋한 부분이 많아 보이는 군요
그런데 아직도 머리에 뭐가 나서 신경이 쓰이네요.
수술후 1개월 지난 후에 전화상담을 해서 병원에 다시 갔는데
심은 머리중에서 아직도 안 빠진 나머지 것들을 다 뽑고서
4일치인지 5일치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약을 처방해주고 몇개 정도의 뽀르지(? 용어는 확실히 모름)는 직접 짜고 알콜로 소독하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그 뽀로지는 몇개 정도씩 계속 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사진을 확대해서 몇개 정도 났는가를 세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제가 직접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남에게 부탁하다 보니...
그런데 그 뽀로지 나는 곳은 머리카락이 유달리 많이 심어진 곳인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빗질을 해도 꼭 빗에다가 물을 묻혀서 머리를 가다듬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냥 머리빗질을 해도 되더군요...
이것만 해도 저는 수술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이 보이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사진을 업로드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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