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찌니 장난아니다 머리는 탈모된 상태이다가 살까지 찌니 정말 장난아니다 옛날엔 여자한테 인기도 많았다고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며칠 후면 친구놈 장가가는데 동창들 만날까봐 정말 겁난다 아무래도 정말 갈수 없을것 같다 요즘은 정말 하는것 없이 대다모싸이트만 왔다갔다 한다 정말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자신이 없는데 큰일났다 수술을 2번이나 했는데 결과는 참담하니 이제 수술을 두번 다시 할려고 하지 않느다 뒷머리 절개가 1차에 비해 2차는 말도 못하게 아프기 때문이다 정말3차 하는 분들 은 존경하다 못해 경이로울뿐이다 솔직한 심정을 일기쓰듯이 공개하는 내 처지가 처량해보이기 그지 없다 같은 대다모 사람들 만나서 이 위로를 한번 느끼고 싶다 정말 이루 말도 못하는 고통 집에만 처밖혀 있으면서 오늘도 다시마와 검은콩 그리고 두유 프로페시아 토마토등 머리에 좋은 건 다 먹어도 머리감고 머리카락 세어보면 장난아니게 빠진 내 머리카락 정말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다 언제 나는 이대머리의 해방을 느끼는 것일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일제시절의 시한구절이 나를 정말 초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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