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생 대머리 때문에 힘들다.
아버지는 40대 초반까지 대머리가 아니였는데 저는 20대 후반에
아버지 40대중반 머리와 비슷해 졌어요. 사진을 보니 그래요.TT
요즘은 만나는 사람들이든 tv에서 연예인을 보든 머리만 봐요.
연예인들중에도 대머리가 될 조짐이 보이는 사람들이 꽤있는것 같아요.
잘생긴 연예인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같이 할 수 있을것 같아 한편으론
위안이 되지만 한편으로 가슴이 저며 옵니다. 얼마나 힘겨울까?
향후 5년후면 이들중 몇몇은 연예활동하기 많이 힘들거나 접어야 겠구나 생각을 하기도 해요.
정말이지 같은 탈모증환자로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혹자는 이미 돈도 많이 벌어서 머리심으면 되니 뭐 걱정이냐 하겠지만
그래도 어디 사람마음이 그래요. 큰 영화를 누렸던 사람일수록 아래로 내려오기가
더 힘든 법이잖아요.
여기 게시판에 이름이 거론되는 연예인들 저도 평소 그렇게 생각하던 분들이예요.
흥미를 끄는 얘기지만 놀라울건 없죠.
성형 수술한 사람이 성형 수술한 연예인들 빨리 알아차리는 이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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