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체적으로 머리숫이 없는 편입니다.
엠자도 많이 파였구요, 정수리도 꽤나 진행되었지요
거울로 위에서 비쳐보면 머리들이 훤~ 하게 보인답니다.
탈모왕님보단 정말 약~간 나은 정도구요 다만 윗머리를 상당히 길러서 꽤나 커버를 하고 있지요
수술을 할려구 날짜를 잡았는데,
주위에서 반대가 심하네요...특히 여자친구가 말이져......
다들 아시겠지만 나이들어 빛나리되면 심은거만 딸랑남을테고, 한번 칼대면 여러번 칼대야하구...
여름이라 수술후 관리도 번거롭고 어려울텐데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거지만, 저역시 여자친구에게 가장 신경이 많이 쓰였었거든요
수술할려구 계약금도 걸었는데, 여자친구가 극구 말리니깐 고민이 되네요
안해도 이쁘다고 하긴 하는뎅,, 내년엔 졸업사진도 찍어야 하고...그 동안 머리땜에 주위에서 워낙 말을 많이 들은터라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녔구요..ㅠ.ㅠ (진짜 탈모왕님이랑 비슷한 수준..ㅠ.ㅠ)
나는 이식수술을 받고 나중에 빛나리가 되면 차라리 가발을 쓰겠다는 심정으로 절박하게 수술을 하고 싶었는데...머리 심는다면 앞부분(엠자만 집중적으로 말구요 정수리 앞부분을 전체적으로 골고루)을 전체적으로 심을거거든요...정말 다 빠지면 나중엔 어색할까요?
한 10년쯤 꾸~욱 참고 기다렸다가 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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