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다모 들어와 봅니다. 제글이 동지 여러분에게 좀 희망이 됐음 좋겠네요.
28남이구요. 작년 11월에 수술했어요.
전 m자 부위에 2000개 이식했는데요. 어..지금은 한 80%정도 난거같아요.
만족도는 80% 정도. 친구한명이랑 후배한명만 수술한거 아는데 (작년에 학교 다닐
때 같이 자취해서 리) 취업하구서리 5월에 다시 봤는데 다들 놀라더라구요..
현대 의학의 개가라더니..이런말도 하던데 그때가 밤이구..어두워서 자세히 못본거일수도
있는데 뭐. 이정도면 나름대로는 효과를 좀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원래 심한정도는 아니었구요..그래도 아시죠? 그 불면의 날들..맨날 머리땜시..
원래 프카는 3년정도 복용했구요..(성욕감퇴같은건 없던데..^^ 간검사도 얼마전에 받았는데 괜찮다고 하구요)지금도 꾸준히 먹고있슴다. 미녹시딜 5% 도 한 4년정도
아침저녁으로 맨날 바르구요. 환절기나 머리가좀 빠지면 머리굵어진다는 비타민도 가끔씩
먹어주고요. 담배는 끊을려구 했는데 끊지는 못하구 하루 두세개피정도 태웁니다.
이식수술 받을려면 초기에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약도 먹구..신경좀 쓰면 현재상태는 유지된다고 봐요. 그리구 이식수술 받으면 이마선은 유지되니까 어디가서 대머리라는 소리는 안들어요.
머리가 길면 표시가 좀 나지만 짧게 치면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머리신경 덜쓰니가 자신감도 붙구요..여자도 붙구요..까짓거 한 일주일 고생하고 맘편하게
하루라도 사는게 났다고 생각하는데... 비 많이 오네요..그리고.. 수술하면요..술먹지 마요..
저 괜히 술먹고 염증생겼는데..뽀록지처럼. 그자리만 빼고 다난거 같아요..의사가 먹지말라고했는데
연말에 괜히 먹는 바람에..쩝. 참 딱지도 억지로 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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