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결정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셔서 마음이 편해지신다면 반드시 하셔야죠. 수술결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죠. 큰맘 먹고 수술해서 남들처럼 바람부는걸 안 두려워하고 삶에 자신있게 살려고 기대했는데 막상 1년후에 제대로 안돼서 하지 않는게 더 났지 않았을까! 괜히 돈만 날리고 쓸데없는 시간만 보내고.... 뭐 이런 생각 분명히 들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수술하기까지 1년 고민했습니다. 저역시.... 사이트에 들어와서 다른 분들 수술한 글들 보고 할까 말까 고민 많이했거든요. 결과가 두려워서....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1년 금방 지나가더군요. 뭘 했는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결국 수술했습니다. 왜냐구요? 지금의 제 모습이 싫어서요. 저도 님처럼 외출시 모자가 필수였습니다. 없으면 불안했거든요. 특히 바람부는 날에는.... 말도 못합니다. 겨울에도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으니까.. 앞으로 계속 이런 삶을 살아갈 생각을 하니까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팍 오더군요. 그래서 했습니다. 수술후 만족도는 제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니까요. 물론 그에 앞서 병원선택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 님도 수술을 어렵게 결정하셨으니까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수술할 병원, 모발이식에 대한 사전지식, 수술후 관리법 등등... 관리법은 병원에서 알려주긴 하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상당한 도움이 될겁니다.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비교해서 의사한테 물어볼 수도 있고..
특히 병원을 잘 선택하세요. 의사가 확실하면 그만큼 믿음이 가니까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모습에 만족하지 않다면, 수술이 최선의 선택이라면.. 하세요! 안하고 살면서 계속 걱정만 하느니 수술하는게 백번 낫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니까 대체로 만족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크게는 아니지만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하지만 이걸 염두해 두세요. 수술전보다 더 형편없다고 말씀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미미하지만 효과는 반드시 있다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걱정마시구요, 님도 좋은 병원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럼.....
>저두 용기내서 수술을하려고합니다
>
>사실 이미죽을준비는 다해놓은상태구요...
>약도 준비가다되잇고 어떻게죽을것인지 다생각해놧읍니다.
>
>정말이지 저녁에잘대 그냥 죽어버리면 얼마나 편할까..그런생각...
>
>탈모아닌사람들은 그심정을알까요....
>
>하지만 사실 막상죽으려고준비해둔약보니 두렵고...
>
>그거먹으면 정말 죽으니까,소량으로라도말이죠
>
>하지만 부모님도 눈에밟히고...제가죽으면 엄청난일들이생긴다는것들때메
>
>차마 그렇게는목하겟고...
>정말 이제는 모자쓰고 다니는것도 지겨우니까
>
>그래서 오랜고민끝에 수술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신기하죠
>
>수술하자고 어느정도 생각을 하니까
>
>사실이제까지 모든게 어둡고 비관적으로만보이는상황이..
>괸히 모든게 뭐..그렇게 날아갈것같지는않지만
>
>한결 마음편히느껴지는게 수술을한것도아닌데...참내...
>
>그만큼 그문제가 저에겐 절박하니까요
>
>수술하신분들요
>
>전 비교적 뒷머리숱이 아주맡습니다
>
>정수리두 맨들맨들은 아니고요
>
>어떤가요
>
>저같은경우 수술하면 어느정도 효과를볼수잇을가요
>
>
>하자니 너무두렵네요
>
>칼로 뒷머리두피를 다 뜯어내는건데...
>두려운건 말할것도없고
>그만큼 효과를 볼지도 의문이고,여기글을읽어보면말이죠
>
>동반탈락이라는것도잇고...
>
>우즈란박사가 새로운수술법을개발햇으니
>
>좀 더기다려보고 우리나라에서 시술할때를기다릴까...
>
>
>저기 수술을 해보신분들요
>
>수술을받기전에 가장고려해야할사항은무엇인가요...
>
>머리가 너무복잡하네요
>
>잘못하면 아까운돈만날라갈텐데....
>
>너무두서없는글을썻네요...
>
>수술하려고 고려중인 저에게 도움말씀아무거나 부탁드려도 될는지요
>
>부탁드려요
>
>즐거운하루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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