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약 1년 7개월전 여기 게시판 보면 제가 지금의 님들이랑 똑같은글을 올리곤 했죠. ^^;
일단 수술후에 대해 알고싶어서 이글 많이들 보시겠죠?
저의 수술은 성공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약 90%이상이 제대로 자리잡은거 같네요. 전 2000모정도 했습니다.(의사분말에 의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말리고 싶네요.
수술후의 제모습에 친구들이 변함없다더군요. 일단 심은건 다 났지만, 친구들이 보는 외형적인면은 거의 변함이 없다는거죠. 겨우 2000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제가 이 2000개로 이마를 몇센티 줄였을까요???
정확히 0.2~0.3mm정도 줄였습니다. 왜냐??? 이마의 경우 심은부분과 원래있는부분과의 경계선을 줄이기위해 원래 있는부분에 덧심기를 좀 하져....
전 이 한번의 수술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별차이도 없음에도 뒷통수엔 칼자국 그여져 있구... 또 앞머리 심은곳에는 티는 거의 안나지만, 밝은곳에서 보면 조금의 티가나서 왠지 신경쓰이는 오톨도톨한 심은머리 박혀있는곳. 요기 오톨도톨한거 만지다 보면 심은머리 빠지더군요.^^
지금 이걸보시는님들 분명 20대가 주를 이루고 있을겁니다. 한창 신경쓰일때죠....
꼭 수술이 필요하신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마가 넓으신분덜(손가락5개이상 들어가시는분덜. 참고로 전 5개하고 한개정도 더 들어갑니다.) 왠만하면 수술하지 마세요...
수술하시면 많은 효과 보실수 있을것 같은분덜은...
M자로 이마는 괘안쿠 양쪽만 약 2센티정도 파인분덜....2센티 더 파였으면 힘듭니다.
정수리쪽 원형이신분덜.
저야 뭐 선천적 넓은 이마 증후군으로써 이미 컴플렉스를 벗어버렸기에...더이상의 수술은 생각도 안합니다. 걍 떳떳히 이마까구 생활하죠... 자심감이 최고에요. 요 자신감땜인지 며칠전에 최종면접두 합격 했답니다.^^
모두들 힘내구...비관하지 맙시다........
제 여친 넓은이마두 좋아해줘요. 세상엔 탈모보다 그 사람의 인격을 보는 여자두 꽤 있답니다.
추신: 그때 그분들 다시 뵙고싶네요. 사사키, 나죽네형, 팝 매니아랑 토백이형 막둥이 마우스, 왕땅 맨형님 그외 여러분들...죄송해요. 제가 아뒤를 까먹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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