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만 있음 수술한지 한달째로군여.. 이젠 머리도 수월하게 감고 뒷통수도 괜찮습니다.
>근데여...어제 거울로 이식부위를 유심히 관찰하던중 허걱...이게 멉니까? 빨간 여드름같은게 이식부위 한가운데 떡 자리잡고 있네여..그냥 이마에 나는 평범한 여드름인지 아님 전에 얘기들었던 모낭염 인가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여..이거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여... 이러다 이식한거 말짱 도루묵 되는거 아닌지 아~ 괴롭다...시간아 빨랑 지나다오..ㅜ.ㅜ
>
>*덧붙여서 - 그저께부터 비록 눈으로 셀정도이긴 하지만 까맣고 굵은 털들이 올라오네여.. 에휴 눈물나게 반갑긴하다만 니네 그것만 나오고 더 안나오는건 아니지? 그렇치? ㅠ.ㅠ 아직도 상당히 불안합니다... 수술직후에 보았던 그 라인이 살아준다면 정말 좋겠는데 지금은 완전 대머리 총각이네여..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던 것처럼 수술전보다 더 합니다.. 참담하고 우울하네여.. 동반탈락한 머리들아 빨랑 돌아와~~
안녕하세요? 초기에는 몇 개월 정도까지 빨간 여드름 같은 거 조금씩 납니다. 그냥 짜주면 됩니다. 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전 이제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언제부턴가 거의 나지 않더군요. 그거 상관없이 머리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마선은 수술했을 때 그게 살아났죠. 다만 아직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 뒷머리 처럼 굵어지고 곱슬도 점차 나아질 것이니 별 걱정 안합니다.
그럼 머리털 많이많이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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