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12월에 이식수술을 한후에 경과가 좋아서 한번더 수술을 받을려고 합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수술날짜도 잡고(일주일뒤) 상담도 하고 왔습니다
뭐 저 같은 경우야 이번 수술이 두번째라서 별로 궁금한것도 없습니다
다만 첨에 수술했던병원에서 이곳을 추천하는 바람에 갔더니만
다행히 그때 저를 수술해주셨던 의사분이라서 맘이 놓이긴 합니다
제발 저번처럼 수술이 잘 되어서 1년뒤에는 가발벗고도 마음대로 수영도 해보고 싶고
여름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때 바람에 맞서서 시원함을 즐길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머리때문에 차마 그녀앞에 당당히 나설수 없었던 제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제발 수술이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는 수술할때 통증이 덜하기를 바랄뿐이죠
참 밑에 정창호님의 머리를 보니 수술경과가 좋으신것 같더군요
제가 창호님정도의 머리만 되어도 수술 생각도 안했을껍니다
전 그보다 상태가 아주 심각했거든요 거의 없었으니
아~~~ 어느 분의 말처럼 대머리가 사라지는 세상보다
전 이 세상이 머리없는 사람들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으면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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