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야모입니다...일단 관리는 버섯돌이님께서 쓰신대로 관리하시면 되구요...
수술후 두달,세달 정도까지는 왜 수술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별 효과가 없을것입니다..
그시기엔 머리는 신경 쓰지 마시고 더 기간이 지나 보통 6개월정도면 새로나온 이식모가 자리잡아 본
격적인 수술효과를 서서히 보실수 있을겁니다....보통 병원들은 3~4개월후면 효과가 난다고들 그러
는데요..제가 보기엔 최소 6개월은 넘어야 본인이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수술 후
조바심내던 기억이 나네요^^..마음 편히 가지시고 꼭 좋은 결과 나오길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식수술한지 2달 정도 됐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두 병원은 아니고 다른 병원에서 했습니다.
>이 곳에서 궁금한 점이나 여러 정보를 얻어가곤 했었는데
>요즘 여기 분위기가 질문을 하고 도움을 구하기에 살벌하고 예민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궁금한점 여쭤보려구요.
>저기 다름이 아니라 이식후 이식모의 대부분은 빠졌는데
>더러 빠지지 않고 자라나는 것들도 있고 그 중엔 빠지지도 자라지도 않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어제 이상하다 싶어 용감하게 힘을 줘 당겨보았는데 그냥 쑥하고 빠지더군요.
>예전에 그렇게 빠져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정보를 여기서 들은 적이 있어
>그리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슷하게 자라나지도 빠지지도 않는 다른 이식모들도
>살짝 당겨 뽑았었는데...문제는 그런 녀석중에 같은 힘으로 당겨도 빠지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어찌해야 할까 궁금해서요.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그냥 내버려둬야하는지
>조금 힘을 더 주고 약간 센힘으로라도 당겨 뽑아내야하는지 궁긍합니다.
>내버려둬도 이상이 없다고 그냥 두면 휴지기를 거쳐 새로 자라나오게 될 모발의 성장이
>혹시 더뎌지는 건 아닐지....아니면 나쁜 영향을 주는 건 아닐지.
>일부러 뽑아대면 큰일나는 건지.
>어제 오늘 머리를 이리저리 유심히 살피며 몹시 조바심이 들어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외람되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서들 판단할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게 똥인지 막연하나마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의 인격이 글 속에서 느껴집니다. 무시못할 영향이죠 그건.
>똥을 된장이라고 믿는 다고 해도 된장을 똥이라고 믿는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의지는 개개인에 달려있고 그 책임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냉소적이고 온기 없는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 이상 중요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 여기서 얻는 병원에 대한 정보는 그냥 참고 정도로만 하고
>이식수술에 대한 이런저런 기본적인 정보를 얻어
>직접 이 병원 저병원 다니며 의사선생님과 직접 상담을 통해
>나름대로 신뢰할 수 있는 그런 병원을 찾는게 옳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상반된 주장들 속에서 벌어지는 상스런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지만
>전 몇몇 병원들에 대한 상반된 의견들을 들으며
>긴장감을 갖고 중용을 지키고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게 의심하고 조심하게됐고
>나름대로 판단하고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었습니다.
>이꼴 저꼴 다 보기 싫다란 취지로 두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담당의 선생님이 제일 신뢰가 갔었습니다.
>수술을 하고자 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나름대로 병원을 선택하겠지요.
>그렇게 볼때 이런 상반된 의견들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어쩌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데...그래서 꼭 필요한 토론이기도 한데
>요즘 이곳에 난무하는 불필요한 인신공격과 상스러움과 무례는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특정병원 이퀄 내 목숨 이라고 까지 보여집니다.
>이 곳은 그냥 정보 공유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간의 나눔의 공간 아닙니까?
>아래 글을 보니 도움이 필요한 후배가 살벌하다고 눈치를 보며 질문을 올렸더군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지만.....
>도움을 주시고자 수고하시는 여러 선배님들
>꼭 필요한 토론이지만 너무 무섭게 다투지는 마세요.
>그 끝에 결국 여러 선배님들 이 곳을 떠나신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가지 마시고 이 곳에 남으셔서 좋은 토론 해주시고 필요한 정보도 나눠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궁금한점이 있어 여쭌다는 것이 이런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특별한 두 선배님에게 질문 여쭤보려한 건
>그간 다감하게 좋은 답변 잘 해주셨던 분들이여서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듯한 요즘 혹 싸잡아 난도질 당할까 두렵네요.
>아....살벌한 대다모...언제쯤 평화가 오려나.....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질문에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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