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년전에 이식수술을 했어요....
처음에 없는돈을 끌어다 모자만이라도 벗구 다니고 싶어서 수술을 결정했고 압구정에 있는 모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에 의사가 저한테 복용할 약과 몇가지 주의사항을 주더군요....2주일동안은 머리를 감지 말라고 그러면 심었던 머리가 빠졌다가 다시 나올거라고...전 2주일을 감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4일정도 지나면서 머리가 가렵기 시작하는거에요 참을려고 했지만 무조건 참기만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지요(아시리라 믿어요) 그러다 보니 견디지 못하구 조금씩 긁기 시작했어요....
그게 실수란걸 알게 된것은 3개월이 지난후에 변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여러 궁리 끝에 그때 긁었던게 원인일까 하는 생각이 문뜩 나더군요...그래서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저에게 하는말이 머리를 왜 긁냐구 하는것이에요...어이가 없어 주의사항에두 없었고 무조건 가려운 머리를 2주일동안 어떻게 참냐구 되물었어요...그러자 의사가 머리를 관찰하더니 다행히 머리가 진행중이라며 걱정하지 말라는거에요..정말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진행중이라...하지만 결국 3년이 지난 지금 제머리는 달라진게 없구 어설프게 거액의 돈만 날려버린 꼴이 되었네요.
만약에 수술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로 머리 긁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수술후에는 반드시 가려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세요...약을 주던지 그때그때 주사를 주던지 할거에요..전 그걸 몰라서 이렇게 어이없는 실수를 하게 되었어요...그리고 지금은 그때 주의사항으로 왜 긁지 말라는 말을 안해 주었을까 하고 속으로만 원망을 하고 있네요....
다시는 저같은 실수 하시지 않길 바라구요...음...전 바보처럼 보상두 어떻게 받는지 몰라서 이렇게 시간이 흘렀으니깐 꼭 다양하게 알아보세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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