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모발이식하신 분이 처음 글을 올리는 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근의 게시판 분위기조차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거의 티도 안나는 약간의 엠자를 욕심에 보강수술 하셨다니.. 고민고민하다 프페 먹어도 소용없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하게 되지 않나요?
물론 값싼(최소 200만원이 넘습니다) 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가격대비 효과나 경제적 사정이나
오히려 실력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도 아니고 왜 "물론" 값싼 곳에서 하셨나요?
효과에 대한 고민이나 다른 병원은 고려해보지 않으셨나요?
한번도 불친절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시다니 다행이지만, 작금의 상황은 어는 분이
모병원에서 불친절(무관심과 반말짓거리)을 당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올려주셔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설마 그 분을 업자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모발이식수술을 부담없이 하시고, 의사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다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들의 권위의식이 지나쳐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손님)에게 싸가지없는 행동을 하는 의사들이 꽤 있습니다.
탈모라고 하기보다는 머리유형을 바꾼 스타일이라서 사진올리면 몰매맞을 것 같다구요?
탈모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아니셨나 보군요.. 그런데 대만족이라..
머리유형을 바꾸시려면 헤어스투디오가 더 날텐데^^
자신이 탈모인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으신 분이 모발이식수술을 감행하시고, 머리유형
바꾼걸로 대만족하신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아마 님이 너무 대범하시던가, 내용전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심스런 요즘 분위기에
괜히 검증이 사실상 어려운 이식수술의 효과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에 대한 우려에서
노파심에 씁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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