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4살의 남자이고, 20살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현재는 심하게 m자고 파이고 윗머리와 뒤부분까지 지금은 많이 빈약합니다.
대머리가 될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는 사람은
분명히 어쩔수 없이 대머리가 남들보다 젊었을때 빨리 올것이 분명하며,
젊었을때 사진은 의심에 여지가 전혀 없었지만 후천적으로 30대부터 급격하게
탈모되어 남들이 말하는 흔히 대머리에 속해버리는 경우도 있씁니다.
저도 대머리에 관한 텔레비젼, 인터넷 모두 정보자료를 모으고 관람하고
또 시도해보았씁니다.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많이 있씁니다.
하지만 대머리를 절때로 막아줄수는 없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스트레쓰가 쥐약입니다.
그리고 고민, 생각, 집착 이런 것들이 탈모가 몇배 빨라지도록 도와주는 길이겠죠.
뭐, 제 친한 친구중에는 매일같이 되는일도 없고, 재수도 없고, 항상 스트레쓰를
받는데 그친구처럼 전혀 탈모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 친할아버지는 하루에 담배2갑과 소주몇병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셨지만
정말 항상 긍정적으로 매일 남들한테 개그하고, 농담 잘하고
아주아주 밝게 사셨다고 합니다.
헌데 식생활과는 전혀 달리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굵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셨씁니다.
하지만 저는 담배도 술도 전혀 못하는데 탈모가 되고 있으며, 분명 서른즈음에는
저도 대머리에 속하게 될것입니다.
가슴아프지만 어쩔수 없죠.
글쎄요. 저는 그저 4년동안 탈모을 막기위해 온갖 짓을 다해보았지만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답은 자가모발이식술밖에는 없는것 같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적금을 부어서 2차수술까지 생각해보고 있씁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해결되지도 않을 문제를 논하여 보았씁니다.
세상에 의사가 치료할수 없는 불치병들이 정말 많씁니다.
가장 대표적인 병이 바로 감기를 예로 들수 있겠쬬.
감기는 영구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렇쵸? 하지만 대머리는 어느정도 감기보다는 낫쬬.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을 제외하고.
아무튼 정말이지 어쩔때는 의사가 참으로 무능력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식수술을 하기전에 탈모라는 병을 뿌리채 뽑아버릴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하려고 하진 않는지...(물론 하겠지만.)
유전적이든, 아니든 어떻게 좀 해결되었으면 좋겠씁니다.
동시대에 살아가는 많은 탈모환자들?
그냥 행복하고 희망적으로 살아가십시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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