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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하고 일주일........

  • 23년 전

  • 939
0
안녕하세요...
기막혀 입니다.
이제 수술한지도 6주가 다돼었군요.

지금은 뭐라 말씀드릴게 없구요 다만 지금까지 제가 머리에 공드려왔던 애길 해볼까 합니다.
전 아침에 머리감을때 파마넥스에서 나오는 샴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말린다음 헤어 영양제(역시 파마넥스에서 나오는 제품}를 골고루 바르고 다시말립니다.
그런다음 먹는 영양제 입니다.
이것참 종류가 한 5가지나 되네요.
어떤건 한번에 5알씩 어떤건 1알씩 요것만 먹어도 배불러요...^^
이것 뿐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프로스카 4등분해서 먹지요.
참나.......
이렇게 머리에 공을 드리고 있지만 머리에 나타나는 효과는 별로 신통치도 않고.....

한달하고 일주일쯤 지난 지금은요...오히려 수술전보다 훨신 못합니다.
오히려 수술후엔 한번도 쓰지않던 모자를 매일 매일 쓰고 다니니까요.
이젠 모자를 벗을수가 없어요.
모자를 벗으면 친구 녀석들 어떤 영감이 갑자기 나타났냐고 할정도 거든여.

물론 아직 수술의 효과를 볼려면 한참더 기다려야 겠지만..자꾸 맘이 조급해지내여.
전 앞머리부분만 중점적으로 심었는데...
본래 앞부분이 솜털처럼 가늘고 그리 긴편도 아니었읍니다.
심한 m자에 1-2센티의 솜털들만 쏭쏭쏭...그런 상태였죠.
그런데 머리심고 동반탈락과 이식모까지 떨어져나간 상태이니 아떻겠어요?
이건 완전히 황비홍이군요.
내가봐도 정말 동반탈락 겁나는군요.
바늘구멍만 뿅뿅나있고..그중에 명 긴넘 몇개만 달랑달랑 메달려 있는꼴이 참 우습네여.

선배님들 성공하신분들중에 한달이후의 경험담이 듣고 싶은데 리플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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