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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는여....

  • 23년 전

  • 664
0
저의 탈모는 심한면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99년인가 00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미국서 프로페시아가 나오구 얼마 안된뒤부터
프로스카복용하고 그러다가 우리나라에 프로페시아 나온다음부텀 그걸먹구 그랬는데..
머리가 나던지 말던지 매일 아침 꼬박꼬박 먹었습니다...현재 제상태는 그때와 거의 동일합니다.
좀더 난거 같은 느낌도 들긴하지만 그건 미미한거 같고..암튼..전 탈모는 멈추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복용전에 이미 앞쪽머리 일부가 꽤 빠졌기 때문에..이식수술을 올해 3월경에 했죠..다른곳보다좀더 많이 빠진 부분만..지금은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 동반탈락은 그리 못느꼈던거 같은데...초반에 좀 빠지는거 같기는 한데...첨에는 수술을 한건지 안한건지도 느낌도 없었고 주위 사람들도 별로 모르겠다 그러고....다만 수술부위 가리고 다니느라..고생한거 외에는....근데..10월달 정도 부터는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제가 일부러 머리에 신경을 안쓰려 노력해서 그때서야 안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부터 이식수술한곳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탈모정도가 심할지도 모르지만..암튼..전...프로페시아에 만족하고 지금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구요...이식수술도 상당히 성공적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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