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30대 직장인입니다.
몇해전부터 시작된 탈모가 작년말부터 급진전된 후 이젠 제법 표가 많이납니다.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몇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어서요.
물론 어디서 어떤 가격으로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겠죠. 이에 관한 몇가지 참조할만한 정보를 구하고자 하는데 님께서 도와주셨으면 하구요.
아래는 제 메일 주소입니다. 님의 메일주소를 말씀해 주시면 제가 먼저 글을 올릴 수도 있겠네요.
그럼 고견 부탁드립니다
E-mail :
leeandim98@yahoo.com
p.s: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절 어여삐 여기어 좋은 정보있으시면 공유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동병상련이라고 그 고통과 시련을 함께하 듯 소중한 정보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군요. (- -)(_ _);;
>안녕하세요 저도 이곳회원인데 이상하게 계속로그인실패가 되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비회원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기만 하였지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과거에 저도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도움을 얻었기에 혹여 제경우에 관한 글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스면 합니다.
>
>이곳에서 모발이식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접했고 또 글을 올리신분중에 수술하신분을 만나 조언을
>얻고 결국 수술을 결정하고 날자를 잡아 어제 수술하였습니다.
>먼저 제상태를 말씀드린다면 탈모형태가 M자도 아닌 U자 형태로 탈모부위도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44이며 그래서 사실전체적으로 커버한다는 생각은 바라지 않을뿐더러 커버되지도
>않겠지만 앞쪽에만 집중적으로 심어서 정수리쪽은 훵하더라도 앞쪽머리를 길러서 조금이라도 커버
>하고 다닐요량으로 수술결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수술하기전 많이 긴장도되고 불안감도 없지 않았지만 실지 수술로 들어가서 제경우 느낀감을
>말한다면 그렇게 우려했던만큼 불편하거나 고통스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수술중에 잠도 자고 또 의사선생님과 애기도 나누며... 그냥 수술하고 있다는 생각만 버리면
>조금과장되게 말한다면 머리맛사지 받는것처럼 편안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수술 끝난후 마취기 풀리기 시작하면 매우 안편안하죠^^)
>
>제경우 뒷머리 숱이 좋아 대략 2880모를 심었다고 하더군요 (카운트에 나온다네요 먼지 모리지만..)
>수술결과는 지금은 모리고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상당히 성공적이라 말씀하
>시고 저도 일단 매우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술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3시정도(점심시간없이 강행)까지 수술하는 과정에 두분원장님
>(두분이서 교대로 때로는 같이 집도하셨음)의 환자위주의 세심하고 친절한 배려에 깊은 신뢰감을
>가졌습니다.
>
>이글을 보신분중에 혹 어떤분은 병원광고해주는게 아니냐고 하실런지도 모르겠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환자위주의 몸에배인 친절한 진료서비스 그래서 환자가 질좋은 서비스를 받고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런병원이라면 정말 발벗고 나서서 많은분들께 광고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하여불친철하고 성의없는 병원들은 도태되고 그렇지않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수술직전과 수술직후 사진들을 병원에서 촬영한게 있는데 수일내에 여기에 올려볼까합니다.
>그리고 차후 계속해서 수술후 경과 사진을 이전에 올렸던 사진들과 한데묶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가 되었스면 합니다.
>
>그럼 모두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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