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데 정수리 부분은 10개월정도 프페로 시료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이마가 넓어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이제 병원예약해서 내일 새벽에 강남에 있는 벼우언에 가서 상담과 수술에 관해 여러가지 의사와 얘기를 해봐야 될것같습니다.
제가 갈 병원은 아주 실력있는 병원으로 여러분들이 많이 말씀하시구요. 처음에는 멀리 가느니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고 실력좋은 경대병원에 가려했으나 엄청나게 밀려있더군요.
저도 친구에게도 가까운 친지도 몰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연말이고 성탄절이라 모임같은거 다 포기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후에 이번년안에 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20대 중반이구요 설에 형이 있어서 별걱정은 없으나, 병원추천은 메일로 물어보시면 추천해 드릴께요.
>1월 초에 같이 수술하실 분 없나요.
>현재 1월달에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아픈 것은 하나도 겁안납니다. 다만 역효과가 제일 무섭습니다. 즉 뒷머리 날려버리고 있던 앞머리 다 빠져버리는거요. 보아하니 분명 이런 경우가 제법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많이 했지만 안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도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은 권하고, 실패한 사람들은 극구 만류를 하는 걸 보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성공적일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즉 확률이 전혀 없지는 않기에 일단은 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그런만큼 특히 병원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경제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 가격도 싸면 쌀수록 좋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하게 된다면 바가지쓰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한두 명이 같이 가서 하면 좀 더 싸게해줄지 압니까.(혹시나요) 만약의 경우 사후 대처에 있어서도 좀 수월할 것 같고요. 그러니 내년 1월달에 수술하실 분 연락 좀 주세요. 메일로 연락합시다. 지금 조금 우려되는 것은 겨울철이라 그런지 뒷머리가 조금은 평소보다 허전해 보입니다. 원래 뒷머리는 정상인과 거의 같은 수준인데 계절적으로 혹시 겨울철에 탈모가 심하여 2000개 심을 것을 1700개 심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혹시 여기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시면 연락 메일 좀 주시고요.
>저의 메일 주소는
21ccj@hanmail.net입니다. 참고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집은 지방이지만 줄곧 서울서 살았기에 서울지리는 밝습니다. 같이 방을 잡을 수도 있고요. 친척, 친구들도 있지만 왠만하면 알리고 싶지 않네요. 만나서 답답한 심정도 같이 나눈 후에 잘 상의해서 같이 수술하러 가면 마음적으로 조금 편해질 것 같습니다. **참 여기에 대한 의견이나 혹은 절대로 피하라고 권하고 싶은 악덕병원을 알고 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추천하고 싶은 병원을 알려달라고 하면 혹 업자들이 혼란을 줄까 두렵지만 진실된 답변이라면 접수하겠습니다.**
>그럼 모든 분들게 행운이 깃들길,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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