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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리 다 났습니다. 98%

  • 23년 전

  • 1,234
0
전 대구에 사는 23세 남입니다.
현재 프페 10개월정도 복용중이고 미녹은 한번도 사용해 보지를 않았습니다.
방학이라 압구정동에 모 모발센터에 가서 이마 옆라인을 심으려고 갔더니 하지마라고 하더군요.
그부분은 생착률이 낮고 굉장히 어색해 보일수가 있는 이유에서요.
저도 미녹시딜이나 운동을 하고 싶은데 미녹시딜에 대해 여쭤볼께있어서요.
처음에 좀 빠진다구 하는데 저는 이미 10개월 프페를 복용했는데도 만약에 지금부터 미녹을 사용하게 된다면 처음에 빠지는 머리카락수가 있을까요?
미녹은 약을 바르는 거라고 하는데 약바른 상태에서 하루생활을 하게 되는것인지 아니면 샴푸와 비슷한 방법으로 약바르고 일정시간내에 물로 세척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약바른 상태에서 하루생활을 해야 한다면 약이 분명 점도가 있는 액체일텐데 그러면 머리감은후 물 덜마른거랑 비슷하게 보여서 머리숱이 더 적어 보일텐데 그점에서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수영을 하고 땀을 좀 뺀다면 수영모를 착용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빠지는 머리는 없을까요..
제 메일주소는 guppys5@hanmail.net입니다.
글쓰신 분과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 싶군요.
>안녕하세요.
>동지여러분, 오랜만이군요.
>제가 대다모에 첨 들어온게 2000년 12월 이었습니다.
>그때 선배님들 충고로 프로페시아를 알고 미녹과 스티바에이를 알았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98% 회복이라는 경이적인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들 샴프나 다른 약물에 돈 낭비하지 마십시요.
>차라리 저는 땀을 흘릴수 있는 운동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웨이트 드레이닝과 수영을 합니다.
>모공 확장에 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수영장의 물에 대해서 두피에 나쁠것 같았는데 경북대학교 피부과 교수님왈 괜찮다는것 이었습니다.
>정말 괜찮더군요. 이런 저런일에 신경쓰는게 머리빠지는데 더 안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미녹과 스티바에이 바르세요.
>더 빠지는것 같이 초기에 느낄것 입니다. 저도 초기에 6개월정도 더 많이 빠졌습니다.
>그땐 앞머리가 너무나 훌빈했기 때문에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이를 악물고 발랐습니다.
>결국 굵은 머리카락으로 제게 보상을 하더군요.
>프카는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므로 될수 있음 술한잔 덜 사먹고 프페를 사용하시길 빕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좋은 결과 생기시길 빕니다.
>참 그리고 더 당부드리고 싶은건 고기든 술이든 먹고 싶은 대로 드십시요.
>그게 더 스트레스입니다. 다 드시고 싶은대로 드시고, 꾸준히 약 바르시고 복용하십시요.
>오늘이 이브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싶시요.
>
>p.s.)궁금한점이 계시면 제 멜로 연락 주십시요.
>저도 거의 탈모에 관해서는 피부과 교수님 뺨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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