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 전문의의 뒷머리 절제 및 봉합 수술 및 시설이용에 대한 병원 수입
100만원 - 이식 전문기사에 대한 커미션(모낭분리사들 비용 포함)
20만원 - 예약금
일단 수술시간이 짧습니다. 모낭분리 포함 4시간내에 2000모 심는다고 하는데
봉합수술, 기타 시간제하면 2시간 안팎에 2,000모면 시간당 1,000모라는 얘긴데..
수술 해보시면 알겠지만 시간당 600~700모도 힘듭니다.
실제로 하루에 한건 시술하는 병원의 경우(정식직원 내지는 견습하는 의대졸업생
이 직접 모낭 분리) 길게는 6시간 이상 걸려 2,000~2,500, 이식은 시간당 원장이 혼자서
500~600모 간신히 심는데, 수술 끝나면 거의 환자나 의사나 초죽음 됩니다.
홈페이지 가서 질문 올리면 간호사가 답변합니다. 기본 소양도 없이 앵무새같더군요.
문제가 생기면 병원으로부터 정식으로 피해보상받기가 힘듭니다. 기껏해야 재수술..
탈모는 충분히 치료가능합니다. 단지 지나친 기대나 욕심을 조금 버려야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너무 어린 20대에는 수술에 대한 만족도나 향후
탈모의 진행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조급한 마음을 알지만, 프카나 기타 운동, 스트레스 제거, 동물성 지방 자제 및 자연식
등으로 최대한 탈모를 늦추고, 30대 이후 결혼을 앞두고 적절한 때에 수술을 고려
하심이 현명할 겁니다.
그때 쯤이면 새로운 약이나 치료법, 이식수술의 혁신적 개선 내지는 점심시간에
의료보험으로 100만원 정도에 간단히 수술하고, 업무를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탈모는 충분히 치료가능합니다.
우리는 선배들 보다 좋은 시대에 살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입니다.
참고로 전 작년에 수술을 했네요..^^
*제가 이글을 쓴 것은 사람들이 자꾸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보려해서 입니다. 똑같이 엔진하나에 바퀴 네개 달렸는데.. 비엠더블유는
왜 그렇게 비싸게 받습니까.. 이태리 명품 말고, 국내 유명브랜드도 백화점에서
남자 스웨터 하나에 25만원 합니다. 이거 순 사기니까..못 팔게 할까요..
똑같이 비싼 땅에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정식 직원 7~8명이 오직 이식에만
매달립니다. 다른 수술은 전혀 하지 않아 수술이 없는 날도 많죠..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수술을 직접 시행하고, 모든 책임을 떠 맡습니다.
결과는 비슷할 수 있지만 과정(원가)과 사후 책임소재가 달라집니다.
그거랑은 비교하는게 틀리다구요?
남대문에서 파는 10,000원짜리 스웨터가 더 따뜻하고, 모양도 예쁘고 거기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비싼 돈 내고 브랜드, 디자인을 따지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가격 못지 않은 퀄리티의 향상을 기대해 봅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