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든 생각인데요,
제 자신이 느끼기에는 분명 티가 나서, 무언가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아 일단 경구약을 투여하고 이식을 마음먹고 상담하려는데,
막상 상담을 했더니 의사가 '연모화 과정에 들어선 것은 맞지만, 지금 상태로는 그 사이에 심기도 조금어렵다, 효과를 크게 못볼수도 있다' 라고 하지는 않을지.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모는 약하고 드러누워버렸으니 없는 셈 치고, 그 부분 밀어버리고 이식을 강행하자고 하는 것은 기존모 탈락뿐만 아니라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도 있다고 대다모분들께서 비추천하시는걸 알게 되었구요.
상담을 안 받을 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애매한 상황이 오면 어쩌나 싶네요.
더 빠지라고 약을 안먹을 수도 없고, 약을 계속 먹어도 다시 나고 굵어지지는 않을 것이고, 개선하고 싶은데 지금은 머리 한 구석 파먹은 것처럼 되어 있고...
글을 쓰면서도 막상 상담 받으면 금세 풀릴 내용인데, 혼자 답답한 소리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 조언하고 도움 드리는 것이 어쩔때는 나에게 도움 주는 것보다 쉽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ㅋㅋ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