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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알려주세요(마지막희망을)

  • 23년 전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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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죽 읽어 보니깐 돌아다니며 다리품 판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궁금...
제가 생각하기론 군대가기전 부터 탈모가 시작된것 같네요...
그 전까진 저도 잘 모르다가 군대갈려고 가기전날 머리깍았을때 앞머리가 왜 그리 없는지
그래도 군대에 있는 바람에 별루 신경 쓰지 못하다가 이젠 제대를 하구
한 한달이 지났는데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구 꼭 모자를 쓰게 되더라구요
모자를 썻을때와 안썻을때의 달라진 나의 모습에 스스로 놀라기도 하구요
친구들이 변한 나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구....사람들의 그런 반응에 사람들과도 멀어지게 되구...
이젠 제가 탈모라는거 인정하구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오늘...근데 지방이라서 그런지
그냥 프로페시아 하나 주면서 아무런 설명 없이 원형탈모증이라면서 그건 치료 불가능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루 한알식 먹으라고 하더군요 여기 보니깐 수술 해서 좋아지신 분들도 있고
해서 마지막 한가닥 희망을 가져보기도 하고 글 읽으면서 공감도 가고 해서 이렇게 글을 적네요
사진 찍을 여건이 안되서 사진은 못 직구요 음...한3~4센티 정도 더 올라간거 같아요 엠자형 머리로요 지금 이상태에서 약물 복용, 수술 등 어떤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상담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용이나 수술한곳이나 좋은약 등 추천해주셨으면 하네요 이멜이나 리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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