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름 들어가면 안되는데..-,.-
전 작년 늦가을에 했구요.. 2,500개 정도 심었네요.. 카운터기로 세주더군요..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머리 감겨주고, 다음날 부터는 삼푸로 직접 감았죠..
그건 좋더군요..
4일만에 회사 갔는데.. 아무도 쳐다보는 넘이 없더군요..
수술날 어머님이 머리에 피난거 보구, 싸웠냐고 물으시길래.. 울 엄마한테만
말하구.. 아버지께는 일주일째 얘기했죠.. 이 세상에서 두분만 아십니다..^^
전 다행이 붓기도 심하지 않았고, 동반탈락도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세봤었죠..
딱지를 떼긴 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머리가 꽤 있군요.. 계속 그냥 자란다고 합니다.
3개월이 아직 못 되서 결과는 수술전보다 조금 나아진 정도입니다.
전 사실 그 병원 정한 이유가 딱 한가지 였어요..
다른 선택이 없었죠.. 제가 좀 낯을 가려서리.. 원장님 외모가 맘에 들더군요..
딴데 보다 마음이 좀 편할거라는.. 대신 철저히 준비를 했죠..
최근에 거기로 옮겼다죠..
수술하실 거면..
chvan@lycos.co.kr 로 멜 주세요..
자세한 스토리를 써 드릴께요.. 저도 하기 전에 궁금한게 많더군요..
막상하면 젓도 아니에요.. 나도 몸에 칼 대는거 무서워서 고래도 못 잡았는데..
살려다 보니 별걸 다 한다고 독하게 맘 먹었는데.. 지나고 나니.. 이제 내가 그랬던가
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
무지 비싸니 여유가 없다면.. 딴 방법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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