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 모 심는건 좀 믿기 그렇군요.. 이 숫자가 가장 애매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환자의 공여부 두피의 모발 상태에 따라 심는 갯수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의사가 직접 보았다면 2,000 vs 4,000 처럼 두배씩 차이가 날 수 없을텐데요..
의사가 심을 갯수를 미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여부 절개후 분리된 모낭을
직접 하나씩 세어보아야만 정확한 갯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밑의 어는 분 글에서는 1시간 반 만에 2,000개 심었다고도 하고..
절대 숫자에 현혹되지 마시길..
이럴수는 있습니다..
가령 그 갯수가.. 심는 모낭의 갯수인지..
아니면 나중에 자라게될 머리카락의 숫자인지..
이럴때.. 한개의 모낭에서 두개나 세개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경우가 가능하므로..
2,500개 심으면 최대 4,000개 이상이 가능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고, 의사의 능력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일률적으로 적용은
곤란하겠져..
하지만 1시간 반만에 이천모 심었다거나, 시간에 쫓겨서 애써 잘라낸 모낭
쓰레기 통에 버리게 되는 경우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예전에 그런 병원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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