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야모입니다...
수술받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그 병원에서 다음달에 3차수술 받을 예정입니다...
저는 1차,2차,앞으로 받을 3차까지 모두 각각 다른 병원에서 받는 참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그간의 story를 풀어놓자면 장문의 글이 되겠습니다만 나중에 올리기로 하구요...
작년 가을 모발이식의 세계적인 권위자 김정철 교수님을 만나뵐 기회가 있었는데요...
김정철 교수님이 제게 직접 추천하신 병원이 오늘 님께서 수술받은 병원입니다...
이 내용도 나중에 게시판에 차차 올리겠습니다...
님! 틀림없이 좋은 수술결과가 나올것입니다...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거사를 치뤘네요.....
>병원은 여러분들이 너무도 잘아시는 삼성동(청담동인가?)김*균외과에서 했습니다....
>제가 뒷머리숯이 없다고 엄살(?)을 피웠더니 원장님이 좀 길게 띄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제 밀도가 다른사람보다도 많다더군요.
>그래서 총 2570개 심었습니다...
>전 원래 심하지 않은 m자인데 모발이 많이 채취된관계로 헤어라인.기존머리 사이사이 겹쳐심기를 비롯 정수리까지 미리 대비해 심어 주셨더군요.....(고마운 원장샌님....)
>그런데 제가 마취도 잘안되고 기존의 머리도 많고 두피가 딱딱해서 정말 힘들게 수술했습니다.
>1시에 심기시작해서 7가 넘어서 끝났으니까요....
>원장님.간호사아가씨.모근 분리해주시던 남자 간호사분덜....완전 초죽음......
>특히나 긴수술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웃는얼굴로 정말 혼신의힘(?)을 다해주신 원장님의모습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너무감사....
>아직 결과를 두고 봐야겠지만 제가만족하든 못하든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원장선생님도 저도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아.... 아픈거요? 저처럼 마취가 잘풀리는 특이한 케이스만 아니라면 웃으면서 받고 나올수 있는 수술입니다.겁먹지 마세요.....
>그럼 머리가 아파서 이만....
>집에 운전해서 오는데 어떻게 왔는지 모르갰군요....(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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