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탈락 되었던 머리가 3-4개월 사이에 올라왔다 하셨는데,
혹시 증상은 어떠셨나요.
앞서도 걱정스러운 질문을 던졌지만,
제 경우는 뒷머리 꿰멘부위 주위(전체 타원형) 로 1센티 이상이 동반 탈락 되어
2달 반이 된 지금도 커다란 타원형 모양의 맨 피부가 만져 집니다.
덮힌 머리를 들쳐 보면 끔찍 하네요.
제발 머리좀 올라봤으면 소원 입니다. ㅠㅠ
앞머리는 약간씩 검은 색이 보여 올라 올것으로 확신 합니다.
다만, 수술부위 앞이마 전체가 여전히 시뻘것게 구멍(주사바늘 흉터)자욱이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머리가 완전히 자란다 해도 구멍이 남아있다면 평생 앞머리 까고 살지는 못할것 같에요.
후회가 막심 합니다.
빵구 드림
>안녕하세요?
>기막혀입니다.
>제가 9월 30일날 이식수술 받았으니까 4달이 다되어가는군요.
>
>동반탈락에대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제같은 경우엔 동반탈락했던 머리들은 거의 다난것 같읍니다.
>약 3개월에서 4개월사이에 ...거의 난것같네요..
>
>그리고 이식한 부분인데...
>저같은 경우엔 엠자부분과 엠자 중간에 머리가 좀 남아있는 부분에 계란형 모양으로 심었읍니다.
>기존에 머리가 남아 있던자리에 심은곳은 뭐...얼마나 났는지 썪여 있어서 잘 모르겠구요.
>엠자부분인데 약 1-2cm 정도 났네요...
>그러나 아직까진 넘 가늘고 짧아서 시각적인 효과는 크게 없구요
>검실검실 하게 올라오긴하는데 밀도면에선 역시 차이가 나는군요.
>아주밝은곳에서 보면 너무가늘어서 머리밑이 훤하게보이니까요.
>이것들이 좀더자라서 굵어지고 길어지면 뭐 봐줄만도 할것같은 느낌이구요
>
>역시나 밀도면에선 차이가확연히나구요
>아직까지 머리밑을 손으로 만져보면 까칠까칠한것들이 올라오고 있읍니다.
>6개월까진 꾸준히 올라온다니까 더기다려봐야겠네요.
>머리를 2000모를 심었다고해서 2000모가 동시에 올라오는건 아니구여...
>아주조금씩 서서히 올라오는것 같네요...
>그러니까 머리를 심었다고해서 한순간에 효과를 보는게 아니라 서서히 아주조금씩 자기도 느끼지못할정도로 서서히 효과를 보는것 같읍니다.
>심은머리중에 몇프로 올라왔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기 곤란하구요...
>4개월 지난지금 만족도는 심기전보다 비슷하거나 아주조금 나아진것 같읍니다.
>
>왜냐하면 그동안 동반탈락했던머리들이 워낙 많았던 까닭입니다.
>3개월째 부터 거의 심기전 수준으로 돌아온것 같네요.
>이제부턴 프러스효과를 기대합니다.
>많이좀 올라와 줬으면 좋으련만....
>느긋하게 6개월까지 기다려볼렵니다.
>어떤사람은 1년가까이 다돼서 효과본사람도 있다니까요....
>
>참 그리고 저같은경우엔 머리심기 약2달전부터 프페 복용했읍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복용하고있는데 빠지는 숫자는 확실히 줄어든걸 느낍니다.
>그리고 머리영양제 바르는건데..뉴스킨제품 입니다
>또 먹는영양제 파마넥스네요...이것도 머리에 효과가 좋다고해서 지금 약 3달째 먹고 있읍니다.
>이렇게 고생해가며 머리에 공을 들이건만 ...효과는 글세요....ㅠ,ㅠ
>이젠 정수리도 훤해서 정수리도한번더 심어야 될것같고....이휴~~
> 결론입니다..
>역시 모발이식엔 한계가있고 너무많은 기대는 금물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
>여러분들도 약간의 보완정도로 생각하시면 더정확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상 담에또 글올리겠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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