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후기만 보면서 고민하다가 드디어 내일 수술이네요
저번주에 상담받고 제일 빠른 날짜로 잡았습니다.
사실 주변 사람들은 제가 말하기전까지는 탈모라는 걸 모릅니다. 그럼에도 좀 더 자유로운 헤어스타일과
바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 가운데 부분에 비해 M자 쪽이 푹 내려 앉는 문제등.. 한살이라도 어릴때 누리고 싶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다모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그 덕분에 아보다트를 처방받아 먹기 시작하면서 탈모는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봐도
거의 진행이 안된 상태입니다.
만약 대다모가 없었다면 아직까지 검은콩가루와 현미가루를 먹으면서 고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ㅋㅋ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글이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30살부터 아보다트 이틀에 한알씩 먹고 있고 현재 33살입니다.
약을 먹은 이후는 m자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 오히려 잔털이 좀 올라온 상태입니다.
정수리 부분도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좀 가려져 비어보이진 않는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많은 모수가 나와서 좀 놀랐지만 아마 관자놀이쪽 라인을 좀 채우느라 더 나온것 같네요
견적은 2500모,
병원은 ㅊㄷ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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