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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첨오신분 인것 가튼데 사진좀 올려봐 주세염~지발여! 하두 구라치는 알바가 마나서여~"lawdaqk 님!그런뜻은 아니구여~~~~

  • 23년 전

  • 921
0
>와.. 저번 여름에 수술 받고 나서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
>전 M자에 더불어 가운데 정수리 부분이 전부.. 머리숱이 상당이 없었습니다..
>
>특히 M자가 심했죠...
>
>한 2년사이에 굉장히 심하게 빠졌습니다..
>
>그래서 2002년 3월경부터 프로페시아 복용하고요..
>
>2002년 7월에 M자 부분을 중심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
>의사가 M자가 심하니깐.. 거기부터 하고.. 2차때 중간 정수리 부분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
>암것두 모르는 전 그냥.. "네~" 라고 하고..수술 했죠..
>
>무척 아팠슴다..
>
>수술후에.. 여름내내 모자쓰고 다녔고요.. 한 한달후쯤부터 모자 벗고 다녔슴다..
>
>주위에서 수술한걸 다 알기에..(입이 싸서리.. ㅎㅎㅎ) 수술 후.. 효과를 본다구.. 난리를 폈지만..
>
>효과 업더라구요.. 프로페시아를 먹은거나.. 수술을 한거나... 가을 넘어.. 열받아서..
>
>11월쯤.. 머리를 스포츠를 깎고 나서.. 그 이후에 살살.. 다듬기만 했는데..
>
>12월 넘고.. 1월쯤에.. 문뜻.. 거울을 보니.. 와우~~ 전과 많이 다른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슴다..
>
>물론 수술 부분은 확실히 밀도가 낮지만.. 그래도 전 꽤 만족합니다..
>
>가운데 부분도 아직은 얼핏얼핏 속살이 비치지만... 옆머리랑.. 약간 기른머리로... 잘만 넘기면서 가리면 가려지더라구요..
>
>원래 이마가 넓고 머리가 없어.. 좀 심한 대머리였는데...
>
>지금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 자신감도 어느정도 회복했구요...
>
>사실 대인 기피증이 좀 생겼는데..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편해졌습니다..
>
>자주보는 사람말구.. 최근 절 몇달만에 보신 분들은... 다들 인물이 바뀌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
>현재 1차 수술 만족도는 95%정도..
>
>올해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한번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버지가 돈 대 주실라나?? ㅡㅡ;;)
>
>여러분..머리 날때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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