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들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물론 저두^^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수술한지.
생착률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85~90 %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수술후 관리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데 저의 경우를 몇자 적겠습니다..
먼저 머리 감는 것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전 수술후 다음날 머리를 감았습니다.아주 살살 손바닥으로만요,그리고 실밥 풀기전까지 2일에 한번꼴로 감았습니다..물론 살살 감았죠. 글구 2주후에는 어느정도 힘을 주어 감았습니다.
그간 살살 감아서인지 엄청 시원하더군요^^
술,담배는 담배는 수술하기 1년반 전에 금연했고, 술은 평소 좋아했는데 실밥 풀기 전까지는 안마셨습니다. 대신 실밥 푼 다음날엔 필름 끊어지게 마셨죠 ㅎㅎ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씩 마시구요.
물론 이렇게 하면 이식한 모발에 안좋을수도 있겠지만(저두 실은 조금 불안하더라구요 쩝^^;)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에 있는거 같습니다..
이식한 머리털 빠질까봐 걱정되서 안절부절 못하고 항상 조바심을 내다 보면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더 안좋으거 같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왕 이식한 거니까 맘 편하게 가지고 사세요 알았죠?
그럼 올해는 모두들 득모 마니마니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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