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생중인 39살,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M형 탈모 밎 정수리 탈모로 맘고생 많았습니다.
아보다트, 모나드, 프로스카로 약 2년간 유지정도 하고 있었으나
더이상 개선될 기미기 보이지 않아 이식을 결정하게 되었고,
이번주 토요일, 27일에 JP에서 절개로 4,300모 이식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식수술을 허락해 주신 마눌님에게 감사해야겠지요.
드디어 이식수술을 한다는 기쁨도 잠시 두려움, 걱정 등이 앞섭니다.
비용문제로 절개수술을 택했으며, 지방에 살고 시간부족등의 이유로 여러군데 상담을 받지 못하고
두군데만 상담받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두병원의 예상 이식모수가 800모 차이가 나서 혼란스럽네요.
절개부위가 흉이 크게 되면 어쩌지? 이식한 모발이 잘 생착하지 못하면 어쩌지? 생각한 만큼 개선되지 않으면 어쩌지? 암흑기는 또 어떻게 버터야 하나? 등등등...
맘이 불안하고 머리가 복잡한 하루네요.
토요일에 이식하기로 결정했으니 담담히 진행해야겠지요.
수술잘되서 자신감 가득한 아빠, 남편이 되어 행복하길 바라봅니다.
이식수술하시는 모든 분들 꼭 득모하셔서 자신감 넘치는 인생 사시길 바라고,
모두모두 아무탈 없이 수술이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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