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과 생각끝에 어제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M자형 탈모로 앞이마 부터 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첨엔 스벤슨이라는 탈모 관리하는데 다녔는데 직장 땜시 얼마 받지도 못하고
비용또한 300만원 가까이 들더군요~(4년전 이었으니까 지금은 더 올랐을수도~)
비용에 비해 효과도 제대로 못본것 같아서리~
그리고 1년여 지켜보다...탈모에 좋다는 비누도 일년가까이 썼는데 실망이었구...
결국 부산 모 성형외과 갔다가 처방전 받구 약 18개월 가까이 약을 복용했지여
일년은 프로스카 그이후 프로스카는 처방이 안된다 해서 6개월은 프로페시아 복용하구 있다가
(앞머리는 확실이 약발이 안먹구 정수리는 모발이 굵어 지더군여..)
큰맘 먹구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 생각만하면 끔찍합니다~~(지금도 그 느낌을 생각하면 몸이 떨리네여~)
빗방울이 주르륵 떨어지는 아침 11시에
상담받구~ 약15~20분동안 뒷머리에서 샘플 체취~
그리고 3시간가량 휴게실에서 티브이보구 잠도자며 쉬다가~
오후 3시부터 이식 수술을 하더군요~~
정확히 몇가닥인지 알지못하구 한2시간30분 동안 쥐죽은듯이 누워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활~~ 약을 꾸준이 복용해서 그런지 뒷머리 모발이 굵어서리 이식하는데
빨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6시경 집에 왔는데~밤에 자는데 이거 뒤로 누으려니 뒷머리가 아프고 앞으로 눕자니 앞머리가 아프고 정말 고충이더군요~~ 그런데 얼굴이 많이 부어 오를줄 알았는데
괞찮네여~~ 암튼 앞으로 결과를 보면서 좋으면 성형외과를 추천해 드릴께여~
그리고 수술 비용은 앞 정수리부분만 해서인지 350만원 들었습니다~~
그럼 다덜 득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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