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수술 준비하는 학생인데요..님이 수술하신 병원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아는게 없어서요..꼭 좀 부탁 드릴께요..도와주세요..
seunghun18@hotmail.com
>저두 이틀 되었거든요.첫날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왜냐 하면 남들은 다 멀쩡한데 왜 머리가 빠져서 이렇게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을 역행하고 살아야 하는지...
>하지만 위로가되는게 제 머리를 옮겨 심는거라 역행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엇슴다.
>마니 아팠구여,한번의 고통으로 정신적인 안정을 취할수 있다면 전 해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집에 와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넘 아파서 엉엉 울고 말앗죠 벙거지에 길게 붙힌 반창고가 어찌나
>우습던지..오늘 따라 현관물을 두드리는 손님들은 왜이렇게 많은지..하루 자고 나니까 앞 짱구가 된거에요.얼음 찜질하구 좀 지나니까 그래도 인간 몰골이 들어 나더라구요,지금은 마니 안정되구요,목금토 휴가 내서 했거든요,오늘 뒷머리 감고 앞머리 과산화 수소로 소독 하면 그래도 큰 티는 안나는것 같구요 그러나 저러나 잘 자라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원래 담배는 끊었지만 술은 먹는데 한달 정도 먹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기회에 술 한번 끊어 보랍니다.ㅎㅎ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나 신체 적인 조건은 비슷한거 같아요 누가 우수개 소리로 위로 하더라구요 가진게 더 많다구요 ㅎㅎ힘내시고 득모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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