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스로 붕대 풀고 앉아서 이렇게 글 남기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수술 받았는데 지금 뒤에 짼 부분은 땡기고 아직두 부기는 좀체 가라 앉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제 얼굴 완존 프랑케슈타인입니다. --'
지금 젤 하고 싶은건 머리 감는거구요....전 일부러 진통제 안먹구 버텼는데 생각보다 그리 심하게 뒷 머리가 아프거나 하진 않습니다. 전 좀 부위가 긴편인데도 심한 고통은 없었습니다.
다들 주무실때 어케 자는게 좋냐구 하시는데 결론은 안아푸게 고통없이 자는게 젤로 좋습니다.
혹 다른 분들은 짼부분 지압도 되구 좋다구 그렇게 자라구 하시는 분도 있는데 하열중도 아니구 피를 그리 종일 흘리겠습니까? 걍 편하게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전 정말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일주일전에 진찰받고 수술 바로 결정하구 수술한 케이스거든요...
지금 뒤 머리가 조금 땡겨서 바루 디비 자야 겠네여!! 원하시는 분들 있으면 수술실 부터 자세하게 글을 올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수술후 일주일은 약 먹지 말라고 하셔서 현재 프로페시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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