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하는곳에 저보다 심했던(전m스타일)한분(간운데 머리없씀)이 수술을받구(2500모)왔기에 전혀 생각없다가 소개시켜준다해서..갑자기 수술받게 되었죠...
영등포였는데 전문병원(성형외과는 맞음)은 아니구 이식팀(간호사3명에 의사한명)이 와서 약 여섯시간동안 2300모를 이식했씀다(비용 500만원..안 깍구 했음...아마 첨에 깍으라구 불른 금액인것같음)
이식때 그러더라구여 뒷머리 모낭이 그리 건강한편이 아니라구(나중생각해서 그런걸지두..)
암튼 상담땐 90%이상 난다던 말이 30%나는 사람두 있다구 그러더라구여..글구 성공한 사람은 2차를 만이하구 아닌사람은 그냥 팔자려니하구 산다나.ㅡㅡ;;
수술할때 국소마취를하는데 마취가 잘안되서 수십방을 놨죠(따끔따끔)
암튼 그날은 수술하구 직접 차끌구 집에왔죠(회사엔 3일 휴가냈어여..4일정도면 활동 가능하다 그러더라구여)
근데 그 담날부터 얼굴이 붙기 시작하는데 슈랙보다 더 심하더라구여(눈이 안떠져서 손으로 벌려두 겨우 불빛만 보였을정도)
암튼 짐승같은 낮과밤이 3일이 지났지만 붓기는 쉽게 안빠지구 결국 이틀을 더 쉬고 회사 사정상 출근했더니...다들 얼굴보구 놀래더라구여 너무 부어있으니..암튼 붓기는 이주일정도지나서야 거의 빠졌씀다.
그때두 검정 딱정이(정확하게 진물이랑 피랑 석여서 말라붙은거)가 져서 보기 흉했죠.
머린요 한 이주일정도 거의 붙어있더니 한달정도되니까(딱정이 없어지면서)거의다 빠지더라구여.
(참고로 담배 피우지 말랬는데 계속 피웠씀다,술두 마사구...담배는 특히 피지 말라구 하더라구여)
속도 상하구 창피하기두하구 심은곳은 벌것케 자국이 남아서(지금도 남아있음) 햇볓에 나감 창피할정도구..실패였죠.(그기분 좃같아여)
이주일정도는 머리에 손도 안대서 떡지구 당겼어요.( 머리가10일후부터 빠지는건 상관 없다구 그러긴 하더라구여.모낭이 이미 정착했다나....)
딱정이가 보기흉해두 손대기 싫었지만 너무흉한부분은 조금씩 제거했씀다.
그렇게 한달정도를 대인기피(업무외)를하다.운동을 나갔죠(몸까지 망가지긴 실어서)
근데 거기서 저보다 먼져 심은 그사람을 만났는데..거의 95%정도 성공했더군여..(부러워라)
글구 제머리를 보더니 날꺼라구 걱정말라구 위로를 하더군여..약 꾸준하게 먹고 뿌리라구(수술후 일주일뒤 뒷머리 실밥 뽑을때부터 프로페시아하구 미녹시딜했음)그러더라구여....
암튼 삼개월 뒤부터 효가가 잇다는 그말을 믿구(여기저기 알아봄)지금 이개월째인데 이주일전부터 조금씩 잔털이 생기더니 지금은 제법 거뭇거뭇합니다...
주위동료들도 많이났다는소릴하구 첨엔 뭐가 보여 하믄 "아니 "하던 와이프도 "어머 진짜 난다"를 연발하구 희망이 보입니다.
이 머리가 어디까지 날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자라는것같아여 ( 몇개만 뒷머리처럼 굴구 검구 거의 얇은편)처다보기도 싫엇던 m자가 요즘은 틈만 나면 쳐다본답니다..
제발 지금처럼만 계속 늘어라 기도하는심정....
나이가 나이인지라(37)켐으로 찍어 올린진못하구여 여기 글 올리는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 경험자로 좀더 자세하게 설명드려드리구 싶엇씀다
.더 궁금하신건 메일루 질문하믄 시간이 허락하는한 답할게여..여기 거의 안들어오거든요. 모두들
좀더 자신감을 같고 생활하십시요...
모두 이쁜 여자한테 장가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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