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탈모 싫네요...
탈모로 인해서 대인기피증도 많이 생겼구 지금은 직장도 다 때려치우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도 안습니다...
아버지는 가퇴직하시구 어머니는 공장다니시는뎅 26살이나 먹어서 일도 못구하고 이렇게 머리만 쥐어짜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니 참 한심하기가 짝이없습니다...
아버지 주름살과 퇴근 후 어머니의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눈물만납니다...
하지만 그런것을 보면서도 일을 할수 없다고만 생각이드니 어찌해야될지 답이없네욤
얼마전 절친한 친구한테 이런 속맘을 털어놨는뎅...아직도 그친구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게 아니냐구....
정말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이런말을 들으니 이기적인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그렇다고해서
모든걸 다 감수하고 사람들앞에 나설려고 해도 나설 용기가 나질안네요....
정말 이렇게 살기는 싫은데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들고 하도 답답하고 짜증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괜히 우울한글 써서 죄송하구염 아참 2가지만 질문할까합니다...나름대로의 님들 의견을 말해주시면 좋겠네염...걍 님들은 생각이 어떤지 하구 ^^;;
첫번째 질문은요 지금 제 상황에서 제가 친구말대로 아직도 이기적이냐? 하는거구요...
둘째는 님들이 여자라면 대머리인 남성을 남편으로 맞이하겠느냐 하는겁니다...
나름대로의 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욤...답변부탁할께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