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 찍은 사진이구요, 라인이 확실히 m자로 심은것보다 라운드가 인상이 좀 더 부드러워보이고 어려보이네요>
<수술끝나면 이런 비니를 줍니다. 후드쓸까하다가 불안해서 그냥 이거쓰고 갔습니다.>
<밀도보강으로 꽉꽉 채워진 라인>
<전 뒷부분에 흉터부분 주위로 동반탈락이 있어서 그 부분도 이식했습니다.>
<침대에서 도저히 옆으로 계속 잘 자신도 없고 불안해서 의자에 목베개대고 이런식으로 잤습니다. 여름치곤 어제 날씨가 무지 시원해서 다행히 푹 잤네요. 그래도 빨리 뒤로 누워서 자고 싶습니다.>
어제 한나이브에서 1000모정도 as밀도보강을 했습니다.
원래 500~1000모정도 하실거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1000모 그 이상 보강해주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이식부위 보강뿐만 아니라, 관자놀이 라인부분도 0.5센티정도 더 내려주셨고,
m자부분을 좀 더 라운드로 라인을 잡아주셨습니다.
연세있으신분들은 m자가 더 남자답다고 m자를 선호하시던데,
확실히 m자보단 라운드가 훨씬 더 젊어보입니다.
절개로 했을때는 원래 하루지나고 이때쯤되면 통증이 피크에 달해야할 시점인데,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네요.
가격이나 흉터를 떠나서 이 편리함덕분에 전 다른분들이 이식하신다면 무조건 비절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뒷부분 흉터부분에도 이식을해서 옆으로 잘수 밖에 없어서 그렇지,
단순히 비절개 이식이라면 뒤로 그냥 편~~하게 누워서 잘 수 있습니다.
짬내서 수술하시는 직장인분들은 비절개가 확실히 메리트가 있네요.
내년에 저희 어머니도 비절개로 이식시켜드리려고 합니다.
확실히 돈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2번째 수술인지 긴장도 안하고, 아주 편하게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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