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경에 했으니 이제 1년이 넘었네요
첨 결정하고 종로에있는 병원에 찾아가 그날로
계약했습니다. 날짤 받아놓고 어찌나 걱정이 되는지...
그래도 운이 좋아 그 의사가 SBS에도 나오고 계약하던 그날도
어디서 취재나왔더라고요 좀 안심은 됐습니다.
짐 기억나는건 마취약 께면서 통증.... 장난 아닙니다.
잠도못자고 약땜에 얼굴은 부어서 밖에도 못나가고... 그렇게
고생하는 동안 심었던 머린 다 빠지고 과연 다시 나올까
하는 두려움이 오더군요 병원에서 조제해준대로 프로페시아를 꾸준이
먹고.. 그땐 프로페시아가 뭔지도 몰랐죠
2달째... 거울보니 까만머리가 꼭 논에 모를 심은것처럼 나오더라고요.
그때 기쁨이란... 상상이 가실겁니다.
지금은 100%만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길잘했다는 생각은 자주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으니 이식이외
다른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사실 수술도 2-3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통증만 없으면 한번쯤 더 하고싶기도 합니다.
괜찮은 발모제없다 기웃거리다 여기서 몇자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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