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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인이 좀 특이한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여??

  • 22년 전

  • 851
0

여기 사이트내 여러 게시판을 가봤지만 저같은 증상에 의한 탈모는 거의 없으신것 같네여..
대부분 남성형탈모나 원형탈모같은..

저같은 경우는 심한 업무적 스트레스 한번에 그 다음날 앞머리의 반이 없어지고 말앗습니다.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그 당시를 말씀드리면 사무실에서 밤늦게 야근하며 복잡한 서류건을
해결키위해 온갖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근데 어느순간 머리에서 머리를 감싸고있는
조직(이해를 쉽게하기 위해)이 끊기는듯한..아님..두피를 싸고있는 연결조직이 풀리는듯한
그런느낌(거의 80%이상 설명됐다고 봄)이 두번 느껴졌죠.(3분간격으로..)
그다지 큰 고통도 아니었습니다...오히려 큰 고통이었으면 응급실을 간다든지..아님 바로
두통약을 먹으러 약국엘 갔겠죠....
근데 그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탈모였습니다...전 그것도 모르고 그다음날 예전처럼
사무실엘 갔더니 직원들이 저를 보고 쑥덕쑥덕하더군여..첨엔 웃자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바로 거울로 가 머리를 자세히 보니 반쯤 없어진 앞머리에 하늘이 노래지더군여...
하루아침에 머리가 이렇게 빠질수가 있다니?? (외가쪽으로 대머리가 있어서 저도 나중엔 40
넘어서는 점차 빠지겠지 하고 자연스럽게 치부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원인에 있어선 남성형탈모도 아니고 원형탈모도 아닌것같더군여...(그 이후 증상은
4년전 그때 그 사건이후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그냥 남성형탈모보다 탈모속도가 좀 빠르고 ,,
머리를 쓸어내리면 쉽게 손바닥에 딸려 빠진다는 겁니다...그리고 나머진,,,M자에다 비슷한것
같구요..그래서 지금은 앞과 위가 거의 없답니다.)

나중엔 스스로 자위하기 시작했죠...하늘이 나에게만 준 벌이라고...원인이 다른사람과
유사한것도 아니니 말이죠.....하지만 어떻게라도 손을 써야겠기에 이렇게 열분들에게
고견을 묻습니다.... 원인이 다른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엔 무슨방법이 있을런지....

아님..다른분처럼 모발이식에 의한 생착이나 프카같은것도 가능할까요??

원인자체가 달라 수수방관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이렇게 두서없이
올려봅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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