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사이트내 여러 게시판을 가봤지만 저같은 증상에 의한 탈모는 거의 없으신것 같네여..
> 대부분 남성형탈모나 원형탈모같은..
>
> 저같은 경우는 심한 업무적 스트레스 한번에 그 다음날 앞머리의 반이 없어지고 말앗습니다.
>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 그 당시를 말씀드리면 사무실에서 밤늦게 야근하며 복잡한 서류건을
> 해결키위해 온갖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근데 어느순간 머리에서 머리를 감싸고있는
> 조직(이해를 쉽게하기 위해)이 끊기는듯한..아님..두피를 싸고있는 연결조직이 풀리는듯한
> 그런느낌(거의 80%이상 설명됐다고 봄)이 두번 느껴졌죠.(3분간격으로..)
> 그다지 큰 고통도 아니었습니다...오히려 큰 고통이었으면 응급실을 간다든지..아님 바로
> 두통약을 먹으러 약국엘 갔겠죠....
> 근데 그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탈모였습니다...전 그것도 모르고 그다음날 예전처럼
> 사무실엘 갔더니 직원들이 저를 보고 쑥덕쑥덕하더군여..첨엔 웃자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
> 그리고 바로 거울로 가 머리를 자세히 보니 반쯤 없어진 앞머리에 하늘이 노래지더군여...
> 하루아침에 머리가 이렇게 빠질수가 있다니?? (외가쪽으로 대머리가 있어서 저도 나중엔 40
> 넘어서는 점차 빠지겠지 하고 자연스럽게 치부하고 있었습니다.)
>
> 일단 원인에 있어선 남성형탈모도 아니고 원형탈모도 아닌것같더군여...(그 이후 증상은
> 4년전 그때 그 사건이후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그냥 남성형탈모보다 탈모속도가 좀 빠르고 ,,
> 머리를 쓸어내리면 쉽게 손바닥에 딸려 빠진다는 겁니다...그리고 나머진,,,M자에다 비슷한것
> 같구요..그래서 지금은 앞과 위가 거의 없답니다.)
>
> 나중엔 스스로 자위하기 시작했죠...하늘이 나에게만 준 벌이라고...원인이 다른사람과
> 유사한것도 아니니 말이죠.....하지만 어떻게라도 손을 써야겠기에 이렇게 열분들에게
> 고견을 묻습니다.... 원인이 다른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엔 무슨방법이 있을런지....
>
> 아님..다른분처럼 모발이식에 의한 생착이나 프카같은것도 가능할까요??
>
> 원인자체가 달라 수수방관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이렇게 두서없이
> 올려봅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12월1일 입니다 전 수술 한달정도 되었고...
2년정도 여기 사이트 눈팅을 한사람으로써 님과 같은 증상은
처음 들어봅니다. 믿기지도 않네요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선 병원부터 가 보세요.
원인을 알아야 대책을 세울수 있죠??
언제 있던일인지.. 사진이라도 보고싶은 심정이지만..
여기 사이트에서는 절때 해답을 못찾을듯하니 꼭 병원 부터 가보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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