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술 안하신 분들이나 수술 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만에 글 올립니다.
전에도 몇번 올렸었는데...한 6개월정도 지나면서 부터 확실히 수술한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6개월때 보다 더 나아진 상태구요...1년까진 기다려 봐야할꺼 같습니다.
전 2개월째까지 심은 머리 거의 다 빠져서 본전이 되어버렸고 2개월 보름정도 부터 슬슬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이때 심은 머리 다 동시에 올라오는것이 아닙니다. 전 그때 안올라 오는
쪽은 안나는가 싶어서 수술한걸 후회했는데 기다려보니 심은건 거의 90%이상 올라오더군요...
전 딱 한번 했지만 상당히 만족합니다. 앞머리 쪽은 억쓰로 많은건 아니지만 보통 사람의 머리숯을
100점이라 한다면 90점 가까이 주고 싶습니다. 정수리쪽도 숯이 많이 적었는데 이쪽부위에는 솔직히
얼마 심지 못했지만 프카덕분인지 탈모도 멈추고 가마 주위에는 거의 정상 사람의 85%이상 정도의
숯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앞머리가 가마사이 (이걸 정수리라 하는지?) 암튼 그쪽은 좀
부족한 편인데 슈퍼밀리언헤어로 카바 합니다. 아침에 이것 뿌리는데 30초도 안걸립니다.
수술전에 앞이마 엠짜로 파져서 올라가고 전체적으로 머리 가늘어 지고 가르마 주위로 속이 훤하게
보였었는데,9개월 지난 지금 앞머리=>이식수술, 정수리=>슈퍼밀리언헤어+프카 이걸로 다시
젊음을 되찾았습니다. 수술후 2개월째 디카로 찍은 사진과 똑같은 포즈로 해서 얼마전에 찍은 사진
있는데 똑같은 얼굴에 머리 숯이 있고 없고 차이가 약간 과장해서 10년은 나는것 같습니다.
수술 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최소 6개월은 기다려 보시고 성공인지 실패인지 판단해 보세여..
그리고 안하신 분들에겐 음....솔직히 탈모가 많이 진행되신 분이라면 1번가지고는 만족못합니다.
저도 전체적으로 없긴 했지만.. 정수리쪽은 프카와 증모제로 커버할 각오하고 앞머리에 집중적으로
심었습니다. (탈모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단계정도?) 아무튼 탈모중기나 후기이신 분들은
최소 2번 이상은 해야지 미적인 효과를 보실것 같습니다. 게시판보니 자기의 원래 상태는 밝히지
않고 1번으로 만족못해서 수술하면 후회한다는 글들이 많아서 제 생각을 올려 보았습니다.그냥
참조하세요...전 대구 ****병원에서 했습니다. 돈은 좀 비싸게 준것 같지만 현재 머리 상태를 보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전 27살이고 수술 생각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은 전 하루빨리
미루지 마시고 하루빨리 수술 하셔서 탈모고민을 덜었으면 합니다.
뒷머리 흉터는 뒷머리 기니깐 전혀 표시 안나구,제가 수술한거는 가족말고 딱 두사람 아는데,
저의 여자친구와 단골 미장원 아줌마 입니다. 친구들왈 "안보는 사이에 많이 젊어졌네?"
(머리쪽을 보면서) 수술은 전혀 생각도 못하더군여 ㅋㅋㅋ 예전엔 친구들의 눈이 내 머리쪽으로
오는것만으로도 재빨리 화제를 만들어서 그쪽 애기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따가운 땡볕아래 나는
의자에 앉아있고 친구는 서 있어도 머리에 대해서 말하는 놈 한놈도 못 봤습니다.
덕분에 자신감 만땅으로 생겼으며 엔날엔 생각도 못하던 졸업사진 , 이젠 하루 빨리 사진 찍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술후 1년정도 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대다모 여러분들
득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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