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감을때 이식부위에 샤워기로 뿌려도 되나요,?그리고 맛사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12월1일입니다.
회사 당직 스면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질문에 답은 - 이식후 실밥 풀기전에는 절대.. 직접 샤워기로 이식모에 뿌리지마시고,
뒷머리를 통해서 물이 흘르게 하시고, 물에 강도도 약하게 하시고...
맛사지 ?? 머리 말이죠? ,,, 가만 내비두시죠 ^^ 비싼건데 생착 잘되게 말입니다.
저보다 고수님들 맞는 애긴가요??
참고로 저는 수술한지 약40일 되었구요.
지금 제 상태는 심은 머리 70% 빠진듯 하구요.
뭐 그냥 저냥 바쁘게 살다 보니 시간 금방 갑니다.
밑에 글에는 은둔생활 하시는 분에 글도 있고..
읽다보니 기분이 좀 거시기 하네. ^^;
저같은 경우는 주위사람들 (즉 어차피 매일볼 가족.직장.친구일부 등)에게는
수술한다고 자랑하며 했고 (진짜기분은 좀 그랬지만.)
지금도 내머리가지고 제가 먼저 애기 끄냅니다.
머리숯 많은 넘들 보면 "네머린 1억짜리다. 돈 굳었으니 밥사라~ 등"
제가먼저 말끝마다 이게 얼마짜린데 이러면서.. 어쩌면 먼저 선수치는 거죠 . ㅡㅡ;
회사에 저만한 대머리 동료가 있는데.. 우린 서로 아침에 얼굴보자마자
큰소리로 직원들 다 듣게~ "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하면서 꾸벅 인사하죠. ^^
하도 그래서 인지 우리 후배 여직원들이 머리 심은거 더 걱정해 줘요. ㅋㅋ
수술후 약 10일~딱지 떨어질때까지가 근질어서 정말 고통 스러웠고요.
동반탈락은 저도 좀 빠지고 있죠뭐.. 어떤날은 겁나게 빠지고..
또 어떤날은 몇개만 빠지고... 빠지든가 말든가 죳또~ 편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출근전 증모제 정말 눈꼽만큼만.. 약10초간 뿌리고 스프레이 살짝 뿌리거 출근하고요.
워낙 조금 뿌려서인지 퇴근후에는 머리 안감고 그냥자구요.
수술한지 한달 넘어가니까 저는 수술한것도 까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서 그러는가봐요.
12월1일날 아디처럼 머찌게 부활해서 지금껏 찍은 사진좀 올리거 그럴게요.
병원도 그때바서 PR을 대대적으로 하던지.. 아님 끝장을 보든 하겠습니다.
병원비 비싼데서 했는데.. 지나고 나니 .. 생각할수록 수술한 노동에 비에 비싸더라구요.
그럼 결국 12월1일날 결과를 보면 ... 이런 실력이 있기에 비싸군아~
이런 생각이 들어야 정상이겠죠? 여러분 내말이 맞나요? ㅋㅋ
그럼 답변은 한줄써놓고 제 애기만 하다 사라집니다. 헤헤~
추신) 다크님 잘지내죠? 미녹은 혹 쓰나요?
저보다 더 고수님들 미녹3% 쓸까요 말까요??
참고로 전 미녹써본 경험은 한번도 없습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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