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오랜 방황의 끝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병웡에서는 2719개 심었다고 하는데 잘모르 겠습니다
그러면 그런줄 알아야지
수술은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했고, 상당히 친절 했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10시 45분 병원도착
11시 정각에 뒷머리 절제 했습니다
절제하는데 마취시 조금 아프고, 머리자르는 소리가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40분정도 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감자탕이죠
담배 한대 피고, 13시 정각에 이식 수술했습니다
13시부터 18시까지 5시간이 약간 넘었고 중간에 두번 환자 면담을 하더군요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그냥 누워먼 있었죠
원장님이 재미 있는 이야기 하면서...
중간에 뒷머리가 아파서 진통제 주사 한방 맞고
18시까지 쭉....
끝나고 집에와서는 이제부터 마취가 풀리나 진통이 오더라구요
약을 먹으니 조금 나아지고 뭐랄까?
많이 아푼건아닌데 잠은 못자는게에요
한 30분 잤나요
다음날 이마가 많이 부풀어 올랐고.
병원가서 뒷머리 붕대 풀고 샴푸 한번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약하게 비누로 씨으라고 하더군요
대전에 내려와서는 계속 얼음 찜질했구요
지금은 15일 오후 1시
이마에서 이젠 눈으로 내려오내요
지금도 얼음 찜질 하구. 잠시중단입니다.
이식술은하기전에는 궁금한게 많은데
하고 나니까 그냥 기분은 좋아요
22사때부터 빠지더니 위머리는거의 죽음입니다
제나이 참고로 31살이구요
궁굼하신분은 연락주시면 성실히 담변드리고요. 아니면
참고만 하세요
전 이렇게 했습니다
얼음 찜질 계속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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