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에서 할 예정인지 제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네여.
vieww2002@yahoo.co.kr
수술 결과가 잘 나오길 기다해며....후기 올려 주세염
>처음으로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전 원래 머리숱이 적고 이마가 넓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것 같고
>이마도 넒어지는것이 아닌가 싶어
>고민끝에 모발이식을 결정했습니다.
>이마 라인을 줄이는것이 중학교 시절부터
>제 꿈이었거든요... -_-;;
>
>이곳에서 많은분들의 글을 검토해 본 결과
>서울 ㅅ동에 있는 ㄱ모발외과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비싸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서 이곳에 글을 남긴 분들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지방에서 어렵게 서울까지 올라간것이죠..
>
>진찰을 받아 보니까
>탈모가 시작됐으니까 프페를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발이식은 1000모에서 1200모 정도 한다고 합니다.
>비용은 500만원....
>1000모에 500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m자형과 이마 라인을 조금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예약을 하고 나니까
>아는분들이 갑자기 만류를 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
>실은 저도 병원을 갔다온후 조금은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하고 약을 먹어도 언젠가는
>다 날아간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수술한것만 남고 다 날아가니까
>앞머리에 너무 많이 심으면
>머리 다 빠지고 너무 이상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1000모 정도만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
>결국은 약을 먹고 수술을 해도
>5~10년이면 대머리가 된다는
>사실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안에 획기적인 약이 발명되지 않는다면...
>
>제가 수술을 결심하게 된건
>자신감을 얻고자 하는 이유였습니다.
>사람과의 대화중에 제 이마쪽을 힐끔
>보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마다 위축되고 짜증도 나고
>그런 제 자신이 싫어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
>없는돈에 수술을 결심했는데
>과연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프카는 알아보니
>이곳 약국에서 7만원에 팔더군요.
>
>대머리라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갈 줄은 몰랐습니다.
>대머리라는 사실도 서러운데
>돈까지 잡아 먹으니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지금 고민입니다.
>수술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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