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세에 안양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숱이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는데요,
지금 대학교3학년인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부모님은 "너정도면 대머리 아냐. 걱정말아라. 정 걱정되면 심으면 되지. 지금은 니 할일이나 열심히 해"
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머리가 적은 사람들은 그 괴로움을 아실런지요...
대인관계에서 항상 자신이 없고, 특히 이성간의 관계에서 더욱 그럴겁니다.
20대 초반인 저로서는 그 괴로움이 더욱 심하네요..
제 머리는 윗머리(정수리부터 가르마 주변에서 앞머리까지)가 별로 없는 편이고,
요새는 느낌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M자부분이 양 사이드가 뒤로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더욱 머리가 빠질 것 같은데요,
앞머리와 윗머리 약간을 모발이식으로 심어볼까 합니다.
현재 프로페시아를 2개월째로 먹고 있는데 큰 효과는 없네요.
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수술을 고려중인데,
너무 이른 결정은 아닐런지요?
또한 모발이식으로 인한 부작용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검색을 해보니 동반탈락과, 뒷머리 탈모등 여러가지가 있던데요..
조언을 기다릴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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