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수술 15일째라고 글올렸는데 강가딘님께서 리플을 달아주셨군요.감사해요^^
오늘 보자 오늘이 수술 19일째네요.
전 앞머리 딱지 다 떨어지고. 뒷머리 실밥은 14일째 뽑았어요.. 뒷머리 딱지는 16일째 정도
손으로 건드려서 뗐어요... 하나 떼니까 시원한게 재밌더라구요.. ^^
손대지 말자 그러면서도 재미삼아서 살살 건드려서 다 없앴구요...
의사 말로는 3주 이후로는 정말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하던데.....음.. 이제 3일만 견디면
이 조심 히스테리도 벗어버리겠네요.
저는 가르마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긴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왼쪽은 각도를 좀 세우고
오른쪽은 눕혀놨는데 정면에서 보면.. 왼쪽은 각도상 좀 밀도가 떨어져 보이고
왼쪽은 누워있으니까 좀 많아 보이네요..
수술 2주후 부터는 동반탈락과 이식모가 빠진다해서 엄청 긴장하고 있는데
내가 느끼기로는 이식모가 빠지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안빠질려고 하는건지 아님 아직 더 있다가 왕창 빠질라고 그러는건지 무지 긴장되네요.
" 모친왈 머리에 500만원짜리 모자 뒤집어 쓰고 있으니까 관리잘해라.....술묵지 말고 "
담배는 안피니까 상관 없는데 가끔 기름진거나 회 한접시 할때 소주 생각나서 미치겠슴다.^^
어여 머리가 빠지든 이래저래 확인이 되어야.. 좀 안심하고 행동할텐데...
동반탈락에 대해서 경험해보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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