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와 미녹은 앞머리 탈모엔 효과가 좀 떨어지고 정수리 쪽에 효과가 젤 좋은데..
프카를 2년동안 사용하시고, 미녹도 1년이상 정도 꾸준히 사용했다면 효과가 나타날텐데..의외시군요?
저같은 경우는 앞머리 엠자부위에 탈모가 대부분이고 정수리부분도 좀 뻐끔했는데 프카와 미녹을 꾸준히 한 1년정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하다 보니 효과는 있던데요..물론 앞머리 엠자부위에는 별 효과를 모르겠더군요.
프카같은 경우는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해야 해요..저도 사용한지는 2년다 돼었는데. 첨 1년정돈 중간중간에 복용하고 그랬었거던요..그러니 효과 없다고 생각하고 안먹다가 먹다가..그랬는데..
작년 겨울 무렵부터는 술 많이 먹는날 빼고는 매일 복용했어요(술 많이 먹는날엔 간에 부밤이 올까봐.)
이식수술은 전 엠자탈모가 대부분이라 수술했는데 효과는 아직 모르겠고요.
암튼 이식수술은 좀더 프카와 미녹을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좀더 해보시고..그래도 효과 없으면 전문모발이식선생님과 상의후에 님이 계획했던 모발이식도 해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아참 그리고요 님 말처럼..어데 불편한 잠자리나 전날 폭음하고 잠 몃시간 못자면..담날..머리 엄청 빠져요...이건 조심하셔야 할듯..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탈모환자입니다. 주로 정수리쪽이 엄청 빠졌죠....빠지기도 빠졌지만 모발이 상당히 가늘어져있는 상태입니다.
> 다행히 앞머리는 라인이 그대로 있어 그동안 하이모에서 자연증모(한판당 10만원짜리)를 한후에 머리에 힘이 없는 점을 이용, 머리를 넘긴후, 그 위에 순간 증모제를 뿌려서 살아왔습니다. 뭐 물론 프로스카와 미녹시딜을 꾸준히 사용하고요..
> 그런데 프카와 미녹시딜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저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별로 없는 거 같더라구요. 딱히 머리가 힘이 있어지거나 굵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ㅡㅡ;
> 직장을 다니다보니 어디 출장도 가고..술한잔먹고 외박도 하고 이런 경우가 종종있는데요..문제는 이놈의 순간증모제입니다.ㅜ.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잘못자고일어나면...베게가 온통 쌔카맣죠..게다가 출장시에 꼭 챙겨가야하는 점 등...ㅠ.ㅠ 만약 머리라도 감으면..동료들에게 모두 뽀록이..ㅠ.ㅠ
>그래서 가발을 하려고 했는데..가발게시판에 가니까..죽어도 하지 말라고..그러네요..뭐..결국..모발이식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서..이렇게 글 올립니다.
> 대학졸업하기전에 고대병원에가서 혹시 모발이식 할 수 있을까 알아봤는데요...현재..모발이 가늘어진거지..없는게 아니기때문에.잘못 수술하면..그 충격으로 정수리쪽의 얇아진 모발들이 모두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못했었습니다. 프카와 미녹시딜만 죽어라 이용했죠...ㅠ.ㅠ
>
> 하여튼...제 사진을 좀 올려볼테니 보시고..뭐 수술 가능여부, 시술하면..몇가닥정도 해야하는지..등등...판단좀해주세요...감사합니다.(도르리님과 강가딘님 조언좀해주세요^^)
>
> 첫번째 사진은 위에서..두번째 사진은 약간 정면쪽에서 찍은 겁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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