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발이식 4479모 이식했고, 절개방식으로 전행했습니다.
가로 27* 세로 1.4정도로 절개했는데, 무엇보다 절개할때 몹시 불쾌한기분이 들어요. 서걱서걱 소리부터...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바로 모발이식 들어갔습니다.
수술대 밑에서 모낭분리 세분이서 하면서 동시에 이식들어갔고,
중간에 소변이 너무 마려워 화장실도 다녀왔어요. 분명 수술전 다 빼고 누웠는데 긴장때문인지.,.
식모기로 머리심을때 으득ㅇ드득 하는 두피뚫는 소리..ㅠㅠ
그리고 안대쓰고 몇시간 누워있으려니 답답해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의사2분이서 돌아가며 심었습니다. 상담해주신 원장님은 나중에 들어와서 심으시더라구요.
이런부분은 사전에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으련만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나왔는데 앞에부터 뒤에까지 엄청 욱신거려..
나가자마자 처방전으로 약타서 바로 먹었습니다.
집에와서도 첫날은 아팠어요. 따로 타이레놀까지 먹으니 한결 편하더라구요. 엄청 참기힘든통증은 아닙니다.
자는데 도중에 두세번깼지만 푹잤고, 수건깔고 후두부대고 자야 지혈효과가 있다고 해서 불편해도 대고잤습니다.
하루종일 냉찜질은 옵션이구요.
오늘은 병원가서 머리감고 레이저쐬고, 후두부 소독하고 왔습니다.
뿌리는샴푸랑 생착스프레이? 그거 받아왔고, 원래 프로스카먹는데 아보다트 섞어먹으려고 처방받았습니다, 한달치 처방하고 처방전값 받더라구요;;;;
휴가 4일썼기에 매일 병원가서 머리감을 예정입니다. 다행히 20분정도면 가거든요.
만약 다시한다면 절대 절개 안하렵니다. 흉터도 걱정이지만
기분이 몹시 좋지 못해요ㅠㅠ.
현재 제일걱정은 후두부 흉터와 동반탈락여부입니다.
비용은 사백중반들었어요....
차바꿀돈으로 머리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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