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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술날짜 일주일 남았네요.

  • 22년 전

  • 870
0
예전에 3년전에 대학생일때 취업이나 기타 연예때문에

수술을 받았고 그동안 관리 소홀에다가 그때 심은 부위가 엠자가 집중이라서

이젠 앞쪽이 덤성덤성 보이네요. 울산에서 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에 고통때문에 다시 하지

않으라 생각했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것이 끝이 없는 모양입니다.

당시 10개월정도후 어느정도 만족했지만 지금은 프페 소홀에 다가 직장스트레스,피로등등때문에

탈모가 부쩍늘어서 2차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ㅎ 지금도 할 생각하면 많이 떨리네요.

근데 걱정이네요. 그당시에 전 눈주위로 많이 부어서 권투선수가 시합끝나고 나오던 얼굴었거든요.

이번에 하면 회사 망년회다, 머다 해서 술은 피해야겠지만 붓는건.. ㅎ..

말단이니..불참할수도 없고, 아..걱정이네요. 여자친구도 만나야 되는데 솔직히 얘기도 안했습니다.

굳이 이야기 할 필요도 없었으니까..

아무튼 용기를 주세요.. 2차수술이 진짜 마지막이 되길.. 이번에 2500모 심거든요 흑..

피같이 8개월동안 모은돈이 한방에 나가네요..(돈 생각 될수록 안할려고 해도.. 나름대로 힘들게

모은돈이라서..)

아..그리고 님들 혹 수술전에 어떤 모발상태가 유리하고.. 길이나 스타일 그리고 수술후 최대한

밖으로 나갈수있는 관리 방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러글을 읽었지만 딱히 와 닻는게 없네요.

밑에 호박다린물이랑 얼음찜질에 대해 있던데 일단 그걸루 붓기는 커버해보구요. 진통은.. 머 이를

꽉물어야 겠죠^^

p.s 스트레스 조심 ^^ 추운 겨울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당연히 저도 수술후기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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