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는 아니고 약간 엠자입니다. 30일 조금 넘었구요.
바보같이 비절개로하면 흉은 없고, 좀 더 비싸다는 단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채취부위 1,200모낭 그 자리 확실히 밀도가 떨어져서 티가 납니다.
티가 거의 안 난다는 글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길이가 어느정도(1.5센치 이상?) 길러서 덮는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옆 뒤를 스포츠형 머리처럼 짧게 쳐 올리는 헤어스타일은 평생 불가능 합니다. 왜 옆뒤 시원시원한 헤어스타일 있잖아요..
채취부위(뒷쪽, 옆쪽) 딱 밀도 부족한게 티가 납니다. 전체가 다 그러면 좀 하얗거니 봐줄 수 있겠지만, 채취부위만
하야니까 티가 나죠. 그 밑부분은 진하니까요.
투블럭은 가능해요 윗머리로 덮으면 되니까요.
후두부 절개로 했다면, 뒷머리 자를 때 그 부분 아래까지만 올려치면 윗머리로 흉터자국 가려지니까 상관없는데요..
요즘은 절개부위 흉터가 정말 잘 봉합되고 아문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벌어져서 아물어도 문신 등등으로
커버할 수 있고여..
절개로 안한걸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속상하기도하고 절개 비절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저기 파란색 부분이 좀 더 하얀거예요.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거예요.
저런 헤어스타일은 불가능합니다. 옆뒤 더 기르던가 옆뒤 윗부분 덮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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