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일 전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몇군데 병원 다니면서 상담받아봤지만..
어떤 병원이든 헤어라인을 줄이는 것은 일차로는 대부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수술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도 말씀하시구요..
왜냐하면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원래의 자기 머리처럼 촘촘하게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죠..
한번에 너무 촘촘하게 수술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촘촘하면 모근이 생착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3000모 정도면 헤어라인 1센티 내리는 양치고는 많은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좀 더 많은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셨으면 하네요..
저는 M자 부위만 메꾸는 수술을 했습니다.
저도 타고난 이마가 넓지만 제가 생각해도 헤어라인 자체를 내리는 것은
위험요소가 많은 것 같아 귀퉁이만 했습니다.
제발 잘 나야 할텐데....
참...그리고 부기는 수술하고 얼음찜질만 잘 해주면 별로 안붓는다고 하네요.
전 그거 안해서 4일 동안 거의 괴물이었습니다.
지금도 약간 부웠구요..
6일째에 회사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부웠다고 살쪘냐고 막 물어보길래
사랑니 뽑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믿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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