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도 이식 한지 이제 6달 됐는데 내가 왜 했을까..그 없는 돈에 고액 쳐발라 가면서
전 윗머리 앞머리가 전체적으로 빠지는 스탈로 의사는 볼륨감이 아주 늘었다고 계속 말하는데
제가 보기엔 별 차이 없다고 느낍니다. 모발이식에서 가장 큰 만족을 얻는 사람은 완전히 머리가
없던 사람이 이식후 그래도 손으로 걸리는 몇개의 머리카락이 있을 때 인것 같아요...우리 회사
부장들도 대러린데 빗 같고 다니면서 머리빗습니다. 이상하죠 빗을 머리가 없는데 그런 사람이
갑자기 2~3천개 머리가 생기면 대 만족이겠지만 머리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보강하는 케이스
인 저같은 경우 마지막수단으로 시도해본 처절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수술비 카드 할부로 계산하고 지난 6개월동안 월급 고스란히 다 꼴아박았죠
누구 말씀처럼 이식수술은 최후 수단입니다. 정말 제대로된 의사가 간지러운 부위를 긁듯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만큼 골고루 심어서 생착이 다 되면 모를까 현실이 그렇지 못한 이상 이식수
술은 후회를 어느정도 예상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느정도 만족도 있고 후회도 있어요 후회의 이유는 고통과 비용에 비례하여 그만큼 기대
를 해서 인것 같아요....
>모발이식을 생각하고..게시판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
>모발이식은 어디까지나..자기 자신이 만족하면 되겠지만..
>
>게시판에 수술 전후 사진이나 글을 보아도..
>제가 보기에는 수술 하나 안하나..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
>백에서 이백만원 하는 수술이라면..해볼 만 하겠지만..
>외국처럼 사후 관리나..시술 과정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
>비싼돈 들여 가면서..고통, 신경을 감수하면서..모발 이식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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